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.
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...
정말 별 사람이 다 있다.
아이들이 태어난 후 기쁨과 동시에 느껴진 책임감.
애정결핍이 아니었다!
얼마나 불안했을까....
토닥토닥.
"많은 분들이 저희를 보고 희망을 가졌는데..."
간접 노출도 트라우마로 이어질 수 있다고.
아...........
결혼식 당일이 걱정된다고.
전교 1등을 밥 먹듯이 했다고.
오은영의 진단과 솔루션.
세브란스에만 누적 1억 2천만원 기부해온 박나래.
환자의 질병을 이해하기 때문에 화가 나지 않는다고.
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살다 보니 바뀌게 된 성격!
남편이 혜은이의 명의로 보증을 섰다.
진정한 용서를 찾아서..
가짜뉴스 멈춰!
"자신만의 내적 동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"